마인크래프트 렐름 먹통… 이용자 불편 호소 빗발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용 렐름 서비스가 하루째 먹통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 호소가 빗발치고 있다. (Camilo Concha / Shutterstock 제공)
마인크래프트 렐름 플러스 출시 오늘(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로 렐름 플러스(Realms Plus)를 출시하였습니다. 렐름 플러스는 기존의 렐름을 업그레이드한 유료 회원 제도입니다. 렐름 플러스 가입자는 최대 10명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비공개 서버를 개설할 수 있고, 여기에 더해 매달 새롭게 추가되는 월드, 스킨 등 50여 개 DL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