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야생의 울부짖음 출시
마법에 걸린 숲속에서 늑대가 되어 다양한 퍼즐을 풀어나가는 맵이 출시됐다.
22일(태평양 표준시) 모장 스튜디오와 마이티는 새해를 맞아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용 맵, 야생의 울부짖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맵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어드벤처 맵이다. 이 맵에서 플레이어는 고독한 늑대가 되어 세상을 떠돈다. 플레이어는 마법 같은 숲에서 퍼즐을 풀고,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고, 의외의 동료를 만나게 된다.
이 맵은 마이티가 제작했다. 마이티는 2014년부터 어드벤처 맵을 제작하고 있는 맵 메이커다. 대표작으로는 “Chicken’s Courage”, “Sad Panda Adventures”, “Sad Panda Adventures 2”, “Bear Buds”, “A Hole New World”, “Striding Hero”가 있다.
이 맵은 minecraft.net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플레이하려면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 1.18 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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